[골프]김미현 4언더 공동16위

입력 2001-09-24 18:45수정 2009-09-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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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김미현(KTF)이 미국 LPGA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 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를 공동 16위로 마쳤다.

전날 공동 22위에 랭크됐던 김미현은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GC(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했다.

반면 시즌 5번째 ‘톱10’ 입상이 기대되던 박지은(이화여대)은 3오버파 75타로 부진, 공동33위(2언더파 214타)로 추락했고 역시 시즌 2번째 ‘톱10’을 노렸던 장정(지누스)도 4오버파 76타로 무너지면서 공동 50위(이븐파 216타)로 밀려났다.

한편 대기선수 신분으로 행운의 출전권을 얻었던 티나 피셔(독일)는 10언더파 206타로 생애 첫 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풀시드가 없는 대기선수로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올 들어 박희정(채널V코리아)에 이어 피셔가 두 번째.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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