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독자들과 함께 만드는 'i-sports'

독자들과 함께 만드는 'i-sports'사이트(http://sports.donga.com/isports/index.html)가 문을 열었습니다. 'i-sports'는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스포츠관련 소식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쌍방향 정보교류의 장입니다.

'i-sports' 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독자의견이나 각종 투고는 동아일보 체육부 기자들이 엄선하여 매주 월요일마다 발행하는 i-sports 면에 싣게 됩니다.

스타에게 보내는 편지, 와글와글 라이브폴, 루머따라잡기, 스포츠 소설, 관전평, 네티즌 만화 등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어떤 내용이라도 환영합니다.

또 동아기자와의 대화방 코너에서는 스포츠와 관련된 독자들의 모든 궁금증에 대해 동아일보 체육부 기자들이 시원하게 풀어드릴 것입니다.

투고나 기사아이템, 사이트 전반에 대한 제안은 △ 'i-sports'사이트의 전체 게시판 △ 이메일 sports@donga.com 이나 동아일보 체육부 zangpabo@donga.com △전화 02-2020-0405, 0406, 0317 △팩스 02-2020-1269로 하시면 됩니다.

▼'i-sports' 사이트 메뉴 소개▼

1. 동아기자와의 대화방

동아일보 체육부 12명의 기자들이 스포츠와 관련된 독자들의 궁금증에 즉시 답해 드립니다.

'동아기자와의 대화방' 이미지(왼쪽)를 클릭하시면 대화가 가능한 게시판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게시판의 글쓰기 버튼을 눌러 궁금한 사항을 올리시면 해당 종목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가 최대한 빨리 답변을 보내 드릴 것입니다.

2. 스타와 펜팔

좋아하는 스포츠스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편지를 쓰세요. 동아일보 체육부에서 1주일에 1편의 편지를 골라 스포츠 스타의 답장을 받아 드립니다. 편지의 내용은 지면에도 실리게 됩니다.

'스타와 펜팔' 코너의 편지쓰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스타에게 편지를 쓰는 게시판이 열리게 됩니다.

3. 사이버 핫이슈

'사이버 핫이슈' 코너는 스포츠계 핫이슈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토론장입니다. 주제는 동아일보 체육부에서 1주일에 1번씩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만약 꼭 토론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주저말고 'i-sports'사이트의 전체게시판이나 sports@donga.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포럼방에 올리는 글은 해당 주제에 한정된 글만을 환영합니다.

주제에 한참 벗어난 글이거나 광고성 글, 욕설, 상호비방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참여하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포럼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4. '하하 호호 깔깔' '네티즌 만화방' '사이버 베스트 리포트'

이 3코너 역시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포츠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재미있는 스포츠 유머, 칼럼, 만화 등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i-sports'사이트의 게시판이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주십시오. 동아일보 지면과 웹사이트를 통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5.와글와글 poll

동아일보 체육부에서 1주일 간격으로 실시하는 인터넷 설문입니다. 매주 일요일 새로운 내용의 설문이 주어집니다. 설문결과와 다음주 주제는 매주 월요일자 신문에 그래픽 뉴스로 나갑니다.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독자들은 의견쓰기 이미지(오른쪽)를 클릭하시면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이 나타납니다.

6. 스타 인터뷰

인터뷰하고 싶은 스타의 이름과 궁금한 사항을 알려주십시오.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