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토]‘황금발’

  • 입력 2000년 12월 26일 18시 23분




26일 오전 타워호텔에서 열린 ‘2000 K-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의 최용수(27·안양LG)를 비롯한 베스트 11 수상자들이 석고판에 발자국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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