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8 00:362000년 1월 8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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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개발측은 “자체적인 매각을 위해 노력을 했으나 성사되지 않아 권한을 KBO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방울이 사실상 ‘백기투항’을 함으로써 KBO는 12일 이사회를 소집, 쌍방울 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