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정은순,대학진학 꿈 9년만에 결실
업데이트
2009-09-24 11:56
2009년 9월 24일 11시 56분
입력
1999-02-07 19:30
1999년 2월 7일 19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은순(29·삼성페라이온)〓“저도 대학생이에요.” 여자농구 아시아 최고의 센터인 그가 고교졸업 9년만에 대학에 진학, 만학의 꿈을 펼친다. 지난해 결혼한 그는 3월 산업특례로 용인대 사회체육학과에 입학한다.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샌디에이고 특별전 맛보기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데스크가 만난 사람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