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6 07:531998년 9월 16일 07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구단주들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총재의 사임이후 행정공백의 장기화로 프로야구 활성화 및 포스트시즌 경기 운영,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김화성기자〉mar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