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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9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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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9일 “나가시마 감독이 올시즌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본인이 곧 이런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 감독에는 과거 나가시마감독과 함께 요미우리에서 선수생활을 한 모리 전 세이부 라이온스 감독(61)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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