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9 19:351998년 7월 29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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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다는 29일 프랑스 아네시에서 열린 남자 4백m 예선에서 47초17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8백m에 출전한 김명환(서울체고)과 박호민(부산외대)은 각각 조 6위와 3위에 그쳐 예선탈락했고 여자부 창던지기의 육윤경(목포대)도 조 8위에 그쳤다.〈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