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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리포트]투지만 크로아대통령, 선수들 위로

입력 1998-07-09 19:34업데이트 2009-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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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뇨 투지만 크로아티아 대통령(76)은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역전패했지만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선수들을 위로.

축구광인 투지만 대통령은 9일 정부 각료들과 함께 스타드 드 프랑스의 귀빈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뒤 선수들을 찾아 “크로아티아는 블라제비치감독의 탁월한 지도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으로 빚어진 훌륭한 팀”이라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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