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박찬호, 모교 후배들에 글러브 선물
업데이트
2009-09-26 00:26
2009년 9월 26일 00시 26분
입력
1998-01-09 19:51
1998년 1월 9일 19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찬호(25·LA다저스)〓“후배들아, 내가 보내준 글러브로 열심히 연습해라.” 8일 글러브 전속계약을 롤링사의 협조를 받아 모교인 공주 중동초등학교와 공주중고교에 글러브 25개를 보냈다. ‘사랑의 글러브’보따리는 10일 한국에 오는 매니저 스티브 김이 메고 올 예정.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Tech&
구독
구독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그냥 만져 본 것” “화장실인 줄”…대한항공, ‘승객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원칙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