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경기 연승행진 기록을 20경기에서 끊었다.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시카고는 15일 원정경기로 열린 96∼97시즌 미국프로농구(NBA)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시종 1, 2점의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며 89대88, 한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애틀랜타는 파워포워드 크리스찬 레이트너가 종료직전 한점 뒤진 상황에서 던진 3점슛이 불발, 역전에 실패하며 홈경기 연승행진을 멈추었다.
조던은 이날 30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고 토니 쿠코치는 21점을 얻으며 공격에 가세했다. 이와 함께 11경기 출장정지를 당한뒤 두번째 코트에 나선 데니스 로드맨은 2쿼터부터 출장해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한 몫을 했다.
△15일 전적
시카고 89―88 애틀랜타
워싱턴 125―107 뉴저지
밀워키 106―102 토론토
디트로이트 109―103 샬럿
미네소타 104―100 올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