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永植기자」 국가대표 김소희(계명대)가 허리부상을 딛고 제12회 회장기 전국남
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1천5백m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소희는 23일 태릉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대부 결승 레이스에서 2분32
초20의 대회신기록으로 최승숙(2분57초27·세종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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