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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오픈테니스]마이클 창 3번째 도전만에 첫승

입력 1996-10-23 20:56업데이트 2009-09-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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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마이클 창(미국)과 올 윔블던 챔피언 리하르트 크라이첵(네덜란드)이 총 상금 2백20만달러가 걸린 96슈투트가르트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3회전에 올랐 다. 2번시드 창은 23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벌어진 단식 2회전에서 복식전문가인 세계 38위 토드 우드브리지(호주)를 2대0(6―3, 6―2)으로 물리쳤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창은 이로써 이 대회 세번째 도전만에 첫 승리를 거두 며 15번시드 짐 쿠리어(미국)와 4회전 진출을 다투게 됐다. 올 여름 윔블던에서 우승, 일약 「네덜란드의 영웅」이 된 8번시드 크라이첵도 세 계 22위 아르노 보에쉬(프랑스)에게 2대1(4―6,6―3,6―2)로 역전승했다. 이밖에 1회전에서 미하엘 슈티히(독일)는 폴 하루이스(네덜란드)를 2대0(7―5,6― 1)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주 첫 세계프로남자테니스협회(ATP) 투어 타이틀을 따낸 마크 필리포 시스(호주)는 무명 사르기스 사르그시안(아르메니아)에게 0대2(5―7,3―6)로 완패, 최강 피트 샘프러스(미국)와의 2회전 맞대결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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