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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복싱영웅 드미트레스쿠, 코카인 밀수혐의 체포

입력 1996-10-22 20:04업데이트 2009-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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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서울올림픽 복싱에서 은메달을 땄던 루마니아의 다니엘 드미트레스쿠(32 )가 마약거래 혐의로 체포됐다고 루마니아 경찰이 22일 밝혔다. 부쿠레슈티 경찰에 따르면 드미트레스쿠는 2명의 형제를 포함한 4명의 동료와 함 께 지난 19일 루마니아 서부의 티미소아라시에서 2.4㎏의 코카인(4만2천달러상당)을 터키로부터 밀수하려다 적발돼 체포됐다는 것. 이들은 밀수한 코카인을 루마니아 학생들에게 판매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루마니아에서 마약밀매는 7년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드미트레스쿠는 88년 서울올림픽 57㎏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15년여동안 국내 챔피언을 지내며 루마니아의 복싱영웅으로 추앙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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