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 보조배터리 금지 확산…“충전 단자 없는 기종 어떻게?”
국내 항공사들이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계속 이어지는데다 항공기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승객들의 불편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구형 항공기나 저가항공사의 경우 …
- 2026-01-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내 항공사들이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계속 이어지는데다 항공기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승객들의 불편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구형 항공기나 저가항공사의 경우 …
![모니터 2개는 목 디스크 부른다?…‘80:20’ 황금 배치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41297.3.jpg)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현대인의 목과 어깨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상당수 사무직 종사자가 겪는 통증의 원인은 잘못된 모니터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강동뼈선생정형외과의원 신병기 원장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니터 배치의 핵심이 높이와 거리, 각도에 있다고 지적했다.가장 먼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논란 이후 서울지방국세청장 출신 인사가 고문으로 있는 국내 5대 로펌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관’이 있는 곳을 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가 세종 로펌 선임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

광역지방정부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와 전남이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했다. 광주시와 전남도,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다음 달까지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

썰매에 누워 얼음 트랙을 내려오는 루지는 빙판 위의 포뮬러원(F1)으로 불린다. 최고 속도가 시속 154km에 달하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두 다리를 뻗은 채 발끝으로 썰매 날 앞부분을 조종해야 한다. 전방의 트랙을 보는 게 쉽지 않아 적지 않은 선수들이 두려움을 느낀다. 세계 최초로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가 28일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일하던 2020년 4월 열린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이 김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을 검찰에 고발한 이후 2122일간 이어져 온 김 여사의 …

27일 오전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정품 시가 12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 원을 타인 명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등 4명을 관세법·…

해양경찰이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못됐다”며 강경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해양경찰청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해와 제주 해역에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해역에…
![[단독]윤영호, 권성동 만나 “행사에 尹 오면 10만달러 제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2915.1.jpg)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022년 대선 두 달 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만나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통일교 행사 참석을 설득하면서 “윤 후보가 참석하면 최소 10만 불 이상 제공하겠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27일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

“예전 같았으면 공권력에 순응하지 않으면 곤장을 칠 일인데….” 서울동부지법에서 근무하는 한 법관은 2023년 조정 권유를 거부한 피고인을 두고 “억지를 부린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당 법관은 2024년에는 소송대리인을 향해 “화나게 하지 말아라” “욕 나오게 하지 말아라”고 …
![[단독]서울시의회 윤리특위, 김경 만장일치 제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42701.2.jpg)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27일 제명이 의결됐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위원 15명 중 12명(국민의힘 9명, 더불어민주당 3명)이 출석해 만장일치로 제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김 시의원이 청렴성과 도덕성을 심각하게…

건축자재 납품업자인 전모 씨(57)는 2024년 3월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철근 기둥을 설치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초 공사를 모두 마쳤지만, 시공비와 인건비로 계약했던 7000만 원이 아닌 1000만 원만 받았다. 구두로 합의했던 것과 달리 더 비싼 공법으로 …

정부가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를 4262∼4800명으로 대폭 좁혔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이 연 700∼800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지방 국립대와 정원 50명 이하의 ‘미니 의대’에 대해선 증원 인원을 더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29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15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과거 직원 임금을 체불한 적이 있는 한 요양병원장은 최근 병원을 폐업하면서 직원 228명의 임금과 퇴직금 29억6000만 원을 또 주지 않았다. 그는 계좌에 돈이 있는데도 정부가 대신 체불 임금을 주는 대지급금에 의존했다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고의적, 악의적인 임금 체불과 …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고등어 등 주요 성수품이 최대 50% 싸게 나온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저금리 대출 및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2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 대책을 보고했다. 구 부총리는 “먹거…

“담배를 끊으려는 계기가 있을까요? 흡연 욕구가 가장 강해질 때는 언제예요?” 22일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3층 금연 클리닉에서 금연 상담가 김경희 주무관이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으러 온 시민들에게 각각 질문했다. 한 남성은 “산을 오를 때 호흡이 너무 가쁘더라”고 했고, 어르…
서울에서 어르신이 선택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다. 단순 노무 위주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경력과 숙련을 살린 직무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 함께 확대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제공되는 어르신 공공일자리는 모두 10만2000여…

27일 서울 송파구 위례선 차량기지에서 작업자들이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성남시를 잇는 위례신도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 구간을 운행한다. 다음…
경기 광명시는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소득이나 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