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운전석 비운 사이 사라진 차량…절도범 “충동적으로 벌인 일”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4일 06시 47분


채널A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고 차량을 잠시 비운 사이 40대 남성이 차량을 몰고 달아났다. 경찰의 추적망이 좁혀지자 남성은 자수했다. 남성은 경찰에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3일 단독 공개했다. 영상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멈춰섰다.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고 자리를 비운 사이 40대 남성이 차량 근처를 서성였다. 이후 남성은 운전석에 올라 차량을 끌고 달아났다. 차량이 사라지자 운전자는 휴대전화로 신고했다.

채널A
채널A에 따르면 남성이 타고 달아난 차량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단말기가 설치된 렌터카였다. 출동한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점에서 1.5km가량 떨어진 곳에서 차량의 신호를 파악했다. 경찰은 차량을 찾았지만 차량을 타고 달아난 남성과 피해 운전자의 가방은 사라졌다.

채널A
경찰의 추적망이 좁혀지자 남성은 다음날 파출소에서 자수했다. 그는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면서 가져간 가방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을 절도 혐의로 입건해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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