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족과 외출 중이던 해경, 교통사고 현장 달려가 70대 구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7 10:28
2026년 5월 27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완도해양경찰서 김진근 순경
ⓒ뉴시스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20대 해양경찰관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경 완도해경 소속 김진근 순경은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완도읍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충격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던 70대 남성 A씨가 도로 위로 쓰러졌고 머리 두 곳에서 심한 출혈이 발생해 의식이 혼미해지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사고를 직감한 김 순경은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뛰어갔다.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김 순경은 주변 주민들에게 수건을 확보해 출혈 부위를 지혈하기 시작했다. 이어 A씨의 호흡과 맥박을 체크하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말을 건넸다.
특히 김 순경의 침착한 상황 판단이 빛을 발했다. 사고 직후 당황한 일부 시민들이 쓰러진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하려 하자, 김 순경은 환자가 호흡과 맥박이 있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이를 제지했다.
자칫 척추나 갈비뼈 등 추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막아낸 것이다.
이후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김 순경은 현장 주변의 차량 통행을 정리하며 2차 사고 예방 조치까지 철저히 마친 뒤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김진근 완도해양경찰서 순경은 “해양경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2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3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4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5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6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7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8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9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10
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8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9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10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2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3
사촌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지문 인식서도 안 걸러져
4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5
트럼프 “이란 핵 개발·구매 모두 포기…매우 좋은 합의 가까워져”
6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7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8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9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10
초코파이도 찔끔 먹던 신수지 “이젠 맘껏 먹고 행복하게 운동해요”[이헌재의 인생홈런]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8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9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10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산 롯데백화점 천장 일부 무너져…150여명 대피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TV 1위’ 삼성전자 턱밑까지 쫓아온 中TCL… 격차 4.1%P→2.7%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