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4개 기관, ‘체류형 관광 도시 전환’ 협력

  • 동아일보

문화-관광-체육-유통 기관 4곳
만족도 높이고 재방문 유도 목표

4일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4일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의 관광, 문화, 체육, 유통을 책임지는 4개 출자출연기관이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물산주식회사, 밀양시체육회 등 4개 기관이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들에게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근 관광이 체류형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차원이다.

참여 기관은 “이번 협약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 밀양시#관광#문화#체육#체류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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