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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앞바다서 어선 충돌해 한 척 전복…70대 남편 선장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6-04-23 18:18
2026년 4월 23일 18시 18분
입력
2026-04-23 17:22
2026년 4월 2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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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앞바다에서 어선 두 대가 충돌해 한 척이 전복된 모습. 보령해경 제공
23일 오전 10시 8분께 충남 서천 서면 마량진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3톤급 어선과 1.4톤급 어선이 충돌했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1.4톤 어선이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졌다.
이 중 남편인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으며 아내는 다행히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도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전복된 어선을 마량진항으로 예인 후 인양해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서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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