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마이스 모델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동아일보

엑스코-마이스산업협회 맞손
기업 위한 전용 사무공간 마련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김한수 대구마이스산업협회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엑스코 제공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김한수 대구마이스산업협회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엑스코 제공
대구 엑스코와 사단법인 대구마이스산업협회는 23일 지역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의 마이스 산업 활성화 정책인 ‘대구 마이스 얼라이언스’ 육성을 위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물리적 거점을 마련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코와 대구마이스산업협회는 앞으로 지역 특화 마이스 모델 개발과 기업 성장을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특히 엑스코는 대구마이스얼라이언스 라운지 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마이스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엑스코 서관 2층에 조성된다. 엑스코는 대구마이스산업협회와 회원사들이 전용 사무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해 전시·컨벤션 행사 현장에서 신속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구 마이스 산업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엑스코의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총동원해 지역 마이스 기업의 글로벌시장 안착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엑스코#대구마이스산업협회#마이스 산업#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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