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전시장으로… ‘청년 문화 팝업’ 참여하세요

  • 동아일보

대구 북구 상가… 내달 6일까지 모집

재단법인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까지 청년 문화 팝업(ART 인 PLACE)에 참여할 상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ART 인 PLACE는 공연장과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대구 북구만의 독창적인 사업이다. 청년 예술가와 지역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지난해 상가 9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운영해 총 1만7067명이 관람했다.

북구 지역 상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 등 2개 분야로 나눠 총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류 및 현장 실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선정 결과를 개별 연락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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