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역사관 교육 프로그램
단체-개인 내달 5일까지 진행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인천이라는 도시의 탄생 배경과 개항 전후의 변화,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인천의 주요 명소, 상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게 된다. 모두 8회에 걸쳐 단체와 개인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체는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에 다니는 초등학생이 대상으로 이번 달 27일과 2월 3일은 오전과 오후, 29일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개인은 새 학기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3∼6학년생이 대상이며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열린다. 교육 신청은 단체는 16일까지, 개인은 21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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