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고교에 사제폭발물 설치” 신고…폭발물 미발견
뉴스1
입력
2025-11-10 14:21
2025년 11월 10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교 때 터뜨리겠다” 이메일에 전교생 1200여명 귀가
경찰 “IP 추적 통해 협박 메일 발송자 소재 등 추적 중”
10일 대구 남구에 있는 한 고교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특공대 등이 학내에서 현장 수색을 하고 있다. 2025.11.10 뉴스1
대구 남구의 한 고교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1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고등학교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 안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을 받은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학교의 한 교사가 학교 대표 이메일 계정으로 온 ‘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오전에 출근해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수사·소방 당국과 학교 측은 이 협박 이메일에 ‘하교 때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글이 적혀 있어 학생 안전을 위해 전교생 1200여 명을 이날 오전 모두 귀가시켰다.
당국은 이후 경찰특공대 20여 명과 대구 남부경찰서 경력, 장비 6대, 폭발물 탐지견 등을 학내에 투입해 약 3시간 동안 수색을 벌였고,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선 소방은 학교 가까이 대기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그러나 수색 결과, 사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 등은 이날 오후 1시 10분쯤 현장 대응을 종료하고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탐지견 등을 투입해 정밀 수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학교 관계자 등의 소행인지, 해킹인지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IP 추적 등을 통해 이메일 발송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교육청 측은 “해당 학교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수능 고사장은 아니지만, 수능을 앞두고 학교 폭발 협박 신고가 들어온 만큼 수능일까지 다른 학교에 유사한 일이 발생하는지 예의주시해 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7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8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9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10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7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8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9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10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보의 부족에…개원의 ‘보건소 파트타임 진료’ 한시 허용
[사설]일자리 시장 진입조차 못 하는 ‘장백청’ 22년 만에 최대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