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서리·얼음 어는 최저 3도 ‘깜짝 추위’ 계속…동쪽엔 최대 40㎜ 비
뉴스1
입력
2025-10-21 09:07
2025년 10월 21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침 최저 3~14도·낮 최고 14~23도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담요를 두른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5.10.20/뉴스1
수요일인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등 춥겠고, 제주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비가 내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가 예보됐다.
평년(최저 5~14도, 최고 19~22도)을 밑도는 추위는 이날(22일)까지 이어지다 차차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6도 △대구 11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을 다소 밑돌겠다.
아침부터 강원 영동에 10~40㎜,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20㎜, 부산·울산 5~10㎜, 경남 동부 내륙과 울릉도·독도, 제주 5㎜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
동해 먼바다와 울산 앞바다, 경북 앞바다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대기질은 무난하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미세먼지가 전국에서 ‘좋음’~‘보통’,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