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동고속도로 둔대분기점 인근서 트레일러 전도…파지 23톤 쏟아져
뉴스1
입력
2025-10-04 16:08
2025년 10월 4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ews1DB
4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 군포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둔대분기점 인근에서 화물트레일러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레일러에 실렸던 파지 23톤이 쏟아지면서 2개 차로가 통제되는 등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트레일러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당뇨병 앓는 사람, ‘돌연 심장사‘ 위험 4~7배 높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