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 전세버스 화재 44분 만 완진…60대 2도 화상
뉴스1
입력
2025-10-02 22:14
2025년 10월 2일 2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세버스 2대 전소 등 재산 피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일 오후 7시 4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한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전세버스에서 발생한 화재가 44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전세버스 관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엔진룸 개방 중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전세버스 2대가 모두 탔다. 승용차 2대는 변형, 화물차 1대와 다른 전세버스 1대는 그을음 피해를 각각 입었다.
A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오후 8시 29분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홀드백’이 쏘아올린 화두… “영화계 살릴 장치” “과도한 규제”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순풍 탄 K반도체… 삼성-SK ‘영업익 200조’ 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