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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역인재 고교별 추천 2→3명 확대…정시 지역균형전형은 폐지
뉴스1
입력
2025-09-29 15:46
2025년 9월 29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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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입학전형…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영재학교 지원 제한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서울대가 지역인재 선발을 늘리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의 선발 인원을 확대한다.
서울대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지역균형전형)을 폐지한다면서 29일 이처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는 “공공성과 다양성 실현, 그리고 학교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한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는 전형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은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우수 인재의 균형적 선발을 위해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 영재학교 출신의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고교별 추천 인원은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일반전형)에서는 대학 수학을 위한 기본 학업 소양을 검증하기 위해 수능을 활용하고, 고교 학습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과역량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수능 100%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수능 60점과 교과역량평가 40점의 배점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다만 수의과대학과 의과대학은 2단계에서 수능 60점, 교과역량평가 20점, 적성·인성면접 20점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서울대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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