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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운전 중인 택시기사 뒤통수 퍽…60대 외국인 女 “기억 안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5 14:54
2025년 9월 25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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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검찰 송치
ⓒ뉴시스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60대 외국인 승객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외국인 여성 A(60대·여)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자정께 김포 양촌읍 도로를 운행 중이던 택시 뒷좌석에서 택시기사 B(70대)씨의 뒤통수를 손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셔 택시를 탄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 내부 영상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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