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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북구 여관서 화재…50대 투숙객 사망
뉴스1
입력
2025-09-05 09:24
2025년 9월 5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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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부산 북구의 한 여관 객실에서 불이 나 내부가 검게 타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오전 4시 20분께 부산 북구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여관 2층 객실에서 쓰러져 있던 5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 남성은 끝내 숨졌다.
여관 투숙객인 이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투숙객 10명이 대피했다.
불은 객실 내부 등을 태우고 소방 출동 35분 만인 오전 4시 5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해당 객실의 침대 우측 부분에서 집중적인 연소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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