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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 상가주택서 화재…주민 1명 사망
뉴스1
입력
2025-08-17 11:25
2025년 8월 1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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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7/뉴스1
17일 오전 9시 44분 경기 화성시 팔탄면 매곡리의 한 상가주택에서 난 불이 4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해당 주택 3층 세대 주민 A 씨(60대)가 1층 외부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화재 발생 초기 몸 곳곳에 화상을 입고 창문을 통해 1층으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다른 세대 주민 4명은 스스로 대피해 무사한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25분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상가주택은 일반철골구조로 지상 3층 높이 건물 1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769㎡다. 층별로는 1층 상가 4곳, 2층 원룸 2세대, 3층 원룸 3세대가 각각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화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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