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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대구·경북, 최고체감온도 35도…전역 폭염특보 발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7 04:30
2025년 7월 7일 04시 30분
입력
2025-07-07 04:29
2025년 7월 7일 0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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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계속된 6일 대구 달성군 워터파크 스파밸리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대구=뉴시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이자 월요일인 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사이 경북중·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대구·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평년 17~22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평년 25~3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3도, 영주 24도, 구미 25도, 경주 26도, 대구 28도, 포항 2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30도, 봉화 33도, 포항 34도, 영주 35도, 경주 36도, 대구 3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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