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담뱃재 잘못 털었다 집·자동차 ‘활활’…5000만원 피해
뉴스1
업데이트
2025-07-01 08:33
2025년 7월 1일 08시 33분
입력
2025-07-01 08:14
2025년 7월 1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명피해는 없어
세종시 연서면 주택 화재. 세종소방본부 제공
지난 30일 오후 3시53분쯤 세종 연서면의 한 주택에서 담뱃불로 인해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주택 13㎡와 주차돼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자전거 1대가 타 5229만 원(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소방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9분 만인 이날 오후 4시22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나기 전 마당에서 담배를 피우며 재를 털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담뱃불이 발화 원인이 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동원 논란속… 한은과 외환스와프 1년 연장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정원오 성동구청장, 30년전 의원 비서관-경찰 폭행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