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폭행 7년 만에 검거한 여고 행정공무원 항소심도 ‘집유’ 이유는?
뉴스1
업데이트
2025-06-11 15:17
2025년 6월 11일 15시 17분
입력
2025-06-11 15:16
2025년 6월 11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심 “피해자 처벌불원서 제출 등 고려”…2심 “양형 조건 변화 없어”
ⓒ News1 DB
인천 축제장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했다가 7년 만에 붙잡힌 30대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임영우 부장판사)는 11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A 씨(37)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1심과 비교해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다”며 “(1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시 술에 취해 있던 피해자를 성적 욕구 충족의 도구로 삼아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7년 9월 인천의 한 축제장 부스에서 공범 B 씨와 함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도주했고, 지난해까지 범인을 찾지 못해 7년 동안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았었다.
그러나 B 씨가 2023년 경기 과천에서 또 다른 성폭행 사건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히면서 A 씨도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B 씨 DNA 정보가 2017년 인천 성폭행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것과 일치한 사실을 확인하고 “당시 범행을 A 씨와 같이 범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A 씨는 직장이던 경기도 소재 여고 행정실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공범인 B 씨는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4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5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8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9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10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4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5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6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7
주차 갈등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한 50대男 입건
8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9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10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4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모스 탄 출국정지 취소 소송 재판부 기피 신청 기각
김정관 장관 “영업이익 성과급, 노동쟁의 대상 아니다”
황혼이혼 증가에…배우자 연금 나눠받는‘분할연금’ 수급자 10만 명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