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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야간 진화 체제 전환…주민 392명 임시 대피소로
뉴스1
업데이트
2025-03-22 21:40
2025년 3월 22일 21시 40분
입력
2025-03-22 21:39
2025년 3월 22일 2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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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진화율 4%…요양병원 환자 등 안전한 곳으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안평초등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시설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주민 30여명이 대피해 있다. 2025.3.22/뉴스1
산림 당국이 22일 오전 11시 25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진화하기 위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하고 가용 인력을 투입 방화선 구축에 나서고 있다.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오후 6시 진화율이 30%까지 올라갔으나 진화 헬기가 오후 6시 40분부터 철수하면서 진화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오후 7시 현재 진화율은 4% 정도다. 산불영향 구역도 418ha, 잔여 화선(불띠)은 18.1km로 확대됐다.
산림 당국은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 등 1424명과 장비 131대를 투입, 방화선을 구축하면서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안평면 주민 392명이 의성읍 실내체육관과 안평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소 등 6곳으로 대피했고 요양병원 입원 환자 등 150여명도 안동 도립요양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의성군 지역에는 10~16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의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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