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발음 들렸다”…안산 30층짜리 아파트서 방화 의심 화재
뉴스1
업데이트
2025-03-14 15:58
2025년 3월 14일 15시 58분
입력
2025-03-14 13:35
2025년 3월 14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0대 남성 얼굴·팔·다리 2도 화상…현장에 인화성 물질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3.14
14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30층짜리 아파트 18층 세대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18층 세대 거주자인 70대 남성 A 씨가 얼굴과 양쪽 팔, 다리 부위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6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된 상태”라며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안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