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등생 피살사건 피의자 여교사, 산소호흡기 제거…대면조사는 ‘아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5 11:45
2025년 2월 25일 11시 45분
입력
2025-02-25 11:44
2025년 2월 25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4일 상태 호전…경찰, 의사 면담 등 통해 조사 결정
초등학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 12일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 김하늘 양을 추모하고 있다. 2025.02.12. [대전=뉴시스]
故 김하늘(7)양 피살 사건이 발생한 지 2주가 넘은 가운데 피의자인 40대 여교사가 산소호흡기를 제거했지만 대면조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25일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피의자인 40대 여교사 A씨는 지난 24일 상태가 호전돼 산소호흡기를 제거했지만 아직까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담수사팀은 수시로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만간 의사 면담 등을 통해 대면 조사 가능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수술을 받은 A씨에 대한 대면조사가 잠시 이뤄졌었지만 A씨의 혈압이 상승하면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와 PC 등을 압수해 포렌식을 실시했고 그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범행 도구와 과거 살인 사건 기사들을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렌식 결과 등과 A씨의 진술, 범행 당일 도구를 구입한 점 등을 토대로 경찰은 계획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범행 동기 분석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하기도 했다.
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적용할 법률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며 아직 단정 지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수시로 피의자 상태를 확인해 대면 조사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부터 5시 사이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창고실에서 하교하던 하늘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자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하늘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A씨는 목과 팔 부위에 자해해 상처를 입었지만 응급수술을 받았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
수술 전 A씨는 경찰에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자백했다.
범행 당일 A씨는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무단으로 외출해 인근에서 흉기를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3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인천지하철 중년男, 좌석 다투다 20대女 폭행하고 도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3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인천지하철 중년男, 좌석 다투다 20대女 폭행하고 도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이란에 퍼줬다” 거센 역풍에…美밴스 “신사협정 따로 있다”
목에 힘빼고 “하아~” 하품으로 성대 열면 ‘고음불가’ 탈출[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