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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횡단보도 덮친 레미콘…50대 여성 치여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5-02-18 16:59
2025년 2월 18일 16시 59분
입력
2025-02-18 15:32
2025년 2월 18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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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 강남구에서 레미콘 차량이 행인을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낮 12시 6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었고, 사고 당시 A 씨에게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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