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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양산서 ‘산불’, 인명피해 없어…4시간18분만에 진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09:58
2025년 2월 17일 09시 58분
입력
2025-02-17 09:49
2025년 2월 1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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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6일 오후 8시12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즉시 진화 차량 18대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4시간18분만인 17일 0시3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약 1㏊의 산림이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은 인근 주민이 산에서 연기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및 재산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양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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