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딥페이크로 로맨스 스캠, 교수 사칭까지”…320억 피싱사기 부부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5-02-14 13:59
2025년 2월 14일 13시 59분
입력
2025-02-14 13:17
2025년 2월 14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부자 신고로 캄보디아 경찰에 범행 발각…국내 송환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추후 면밀 조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규모 사기를 벌이던 범죄조직에서 나와 ‘자체 조직’을 설립, 이후 300억대 각종 사기를 벌인 조직원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0대 강 모 씨와 20대 아내 안 모 씨를 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내려졌던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캄보디아 경찰에 의해 붙잡혔고, 현재 국내 송환 중에 있다.
이들은 기존 캄보디아에서 사업장을 두고 주식 리딩방, 로맨스스캠, 보이스피싱 등을 저지르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범죄조직에서 상급관리자로 인정받으며 활동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쯤 기존 조직에서 나와 ‘포이펫’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해 활동해오다 내부자의 신고에 의해 범행이 발각됐다.
이들은 몸 담았던 기존 조직과 마찬가지로 다각적인 사기 행위를 벌였는데, 이들 관련 고소장만 82건, 확인된 피해 금액만 9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한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들 부부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은 최소 320억으로 추산된다.
특히 아내는 SNS에서 접근한 남성들을 상대로 로맨스스캠을 벌였는데, 실제 얼굴을 숨기고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영상통화를 하며 피해자들을 현혹하는 역할을 했다.
남편 강 씨는 투자전문가나 교수로 사칭하며 피해자들이 실제 수익을 경험하게 한 뒤 피해자들이 방심할 때 가짜 거래소 앱이나 웹사이트로 유인하는 방식으로 거액을 가로쳤다.
이들은 조직 내에서도 같은 방을 쓰고, 항상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등 애정을 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경찰청은 이들 부부뿐만 아니라 이들이 속했던 조직 전체를 추적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송환이 진행 중에 있으며,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송환되는 대로 추후 자세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8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9
연임 배수진 鄭 “李 지킬 사람 나”… 친명 “선거 망쳐놓고 염치없어”
10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9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분 근력운동의 기적”…꾸준히 하면 중장년 당뇨 위험 42%↓
백진희 “내 자신이 무서웠다”…만취 후 겪은 ‘블랙아웃’ 뭐길래
“숨진 女소방관에 갑질 사실” 19명 징계-수사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