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崔대행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차질 없이 추진하라”
뉴스1
업데이트
2025-01-28 20:03
2025년 1월 28일 20시 03분
입력
2025-01-28 20:02
2025년 1월 28일 2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관계 부처에 긴급 지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재부 제공) 2025.1.27 뉴스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경기 양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관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긴급 지시했다.
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출입통제와 집중소독,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 등 방역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역학조사를 통해 ASF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환경부에는 “농가 일대 울타리 점검과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및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관계 부처와 지자체 등에는 방역조치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이날 양주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했다. 올해 2번째 발생으로 지난 20일 이후 8일 만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얀마 2025년 총선 투표 시작 ..아웅산 수치 축출후 4년 10개월만
쿠팡 김범석, 뒤늦게 사과문 냈지만…“정부 따랐다” 입장 되풀이
노사 모두 인상 찌푸린 ‘노란봉투법 해석’…“분쟁 막지는 못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