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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대설주의보…인력 4841명·제설제 4656톤 투입
뉴스1
업데이트
2025-01-27 18:12
2025년 1월 27일 18시 12분
입력
2025-01-27 18:11
2025년 1월 27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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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기준 서울 적설량 2.4㎝
설 명절 연휴 사흘째이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 도로에서 시민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울시가 비상근무 1단계를 유지한 채 제설제 살포 등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시내 적설량은 2.4㎝다. 관악 6.7㎝, 강북 5.2㎝, 도봉 3.6㎝다.
이에 시는 근무 인력 4841명, 장비 1355대, 제설제 4656톤(t)을 투입했다.
현재 주요 도로는 소통이 원활하며, 통제된 도로는 없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 측은 “비상근무 1단계를 유지하며 강설 종료 시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우선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제설 취약구간 도로 순찰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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