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성 제약공장서 화재, 53분 만에 진압…“25명 모두 대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1 14:47
2025년 1월 21일 14시 47분
입력
2025-01-21 14:46
2025년 1월 21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21일 오전 11시24분 경기 안성시 한 제약공장에 불이 났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에 의해 53분 만인 낮 12시17분 꺼졌다.
불이 난 공장에는 제4류위험물인 알코올류 9만ℓ가량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발화동과 알코올류 보관장소가 떨어져 있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공장에 있던 작업자 25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 역시 없었다.
경찰 등은 진공펌프 과열로 발화가 일어난 것 같다는 소방안전관리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성=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누나집서 숨진 부산 탈북민 미스터리…경찰, 친누나 사전구속영장 신청
올겨울 최강 한파인데…강남 아파트 정전됐다
레오14세 즉위후 첫 성탄메시지 “고통받는 우크라 위해 기도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