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웃 여성 훔쳐보고 침입 시도한 40대…경찰, 전자발찌 보고도 풀어줬다
뉴스1
업데이트
2025-01-07 09:38
2025년 1월 7일 09시 38분
입력
2025-01-07 09:37
2025년 1월 7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택경찰서 뉴스1 DB
베란다를 통해 여성의 집을 몰래 훔쳐보다 적발된 40대 성범죄자에 대해 경찰이 해당 남성의 전자발찌 착용 사실을 알고도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경찰은 이 남성의 전자발찌 착용 사실을 뒤늦게 확인해 체포가 어려웠다고 밝혔으나, 적발 당시부터 전자발찌 착용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평택시 한 아파트 1층 베란다를 통해 여성 B 씨 집을 몰래 들여다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베란다 바깥쪽으로 올라간 뒤 이중창으로 된 창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B 씨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A 씨는 현장을 벗어난 상황이었다.
탐문에 나선 경찰은 1시간 30여분 만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A 씨를 찾아냈다.
A 씨는 경찰관들에게 범행을 자백했고, 지구대로 연행돼 간단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A 씨가 임의동행에 동의했기 때문에 긴급체포 요건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전자발찌 착용 여부에 대해 “임의동행 후 뒤늦게 알게 됐고, 임의동행을 결정한 이상 신체수색 등 강제 조치를 할 수 없어 전자발찌 착용 사실을 몰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출동 경찰관은 A 씨가 반바지를 입고 있다가 긴바지로 갈아입고 나올 때 그의 한쪽 발목에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는 모습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며 “긴급체포 요건엔 긴급성과 중대성, 필요성 3가지가 필요한데 현장 경찰이 긴급체포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평택=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
6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7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8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9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10
[이철희 칼럼]그린란드를 보며 평택을 걱정하는 시대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3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4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6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7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10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2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3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
6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7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8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9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10
[이철희 칼럼]그린란드를 보며 평택을 걱정하는 시대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3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4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6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7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8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9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10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울수록 맛있어” 면역력 쑥 올리는 영양사 픽 ○○ [알쓸톡]
경찰,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17명 전원 구속
한발 늦었던 삼성 HBM 이번엔 치고 나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