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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다툼한 여친 집 찾아가 난동 부린 군인 검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6 09:42
2025년 1월 6일 09시 42분
입력
2025-01-06 09:41
2025년 1월 6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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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말다툼을 한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가전제품을 부수고 라이터로 옷에 불을 붙이려 하는 등 난동을 부린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해군 소속 군인 A(20대)씨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3시40분께 여자친구 B(20대)씨와 통화로 말다툼을 하다가 서구에 있는 B씨의 집을 찾아가 TV 등을 부수고, 라이터로 B씨의 옷에 불을 붙이려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로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해군수사단 군사경찰에 A씨의 신병을 인계했으며, 해군수사단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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