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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주말 나들이로 교통량↑…서울→부산 5시간20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8 09:52
2024년 12월 28일 09시 52분
입력
2024-12-28 09:51
2024년 12월 28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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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향 오후 4~5시께 가장 막혀
올해 마지막 주말인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올해 마지막 토요일인 28일은 연말 나들이를 즐기려는 이들로 인해 교통량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연말 마지막 주말인 만큼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 오후 4~5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오후 7~8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천안분기점~천안 휴게소 부근 9㎞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5시간 ▲서울~목포 4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3시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4시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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