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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5분 만에 완판”…아디다스, 러닝 인기 ‘효과’
뉴스1
업데이트
2024-12-04 15:02
2024년 12월 4일 15시 02분
입력
2024-12-04 15:01
2024년 12월 4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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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폭주…배송 취소 등 시스템 오류 발생하기도
아디다스 “배송 정상화 조치 완료…재입고 준비 중”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얇은 옷차림을 입은 시민이 러닝을 하고 있다.2024.11.25/뉴스1
러닝 인기가 확산하면서 아디다스 신제품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4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가 1일 출시한 신제품 ‘아디제로 에보(EVO) SL’이 출시 15분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해당 제품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된 패스트 컬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러닝화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러닝 열풍도 이 같은 인기에 한몫했다.
1일 오전 10시 출시되자마자 해당 러닝화는 주문이 폭주, 15분 만에 초도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이 과정에서 재고 부족으로 인한 배송 취소 등 배송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소비자에게 제품 회수 메시지가 전송되고 실제 제품이 회수되는 혼란이 빚어진 것.
아디다스코리아는 해당 오류를 인지하고 모든 구매 고객께 정상적으로 제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이미 회수 조치가 진행된 고객들께도 신속히 재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아디제로 EVO SL의 재입고를 준비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다시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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