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들 특혜 채용 논란’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불구속 기소
뉴스1
업데이트
2024-12-03 20:52
2024년 12월 3일 20시 52분
입력
2024-12-03 20:51
2024년 12월 3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분 있는 주변인 면접위원 앉히도록 지시하고 면접 전 통화해
아들 인천시 선관위 전입과정서 자격요건 완화 지시하기도
‘아들 특혜 채용’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지난 22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2024.11.22/뉴스1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60)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찬규)는 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수사결과 김 전 총장은 2019년 11~12월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시절 아들을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경력 공무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인천시 선관위 채용담당자 A 씨가 김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인사 B 씨를 면접위원으로 선정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총장은 B 씨에게 면접 전에 전화하는 등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아들을 합격하게 만들고, 이후 아들의 전임을 자신이 승인해 인천시 강화군 선거관리위원회에 경력직 공무원에 임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김 전 총장은 2020년 11~12월 아들을 강화군 선관위에서 인천시 선관위로 전입시키기 위해 전임 심사 담당자 C 씨에게 아들의 전입 선발을 지시하고, 전입자격요건 중 재직가간 요건을 ‘3년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김 전 총장은 아들의 인천시 선관위 전입 이후 중앙선관위 시설과장에게 인천시 선관위의 관사 할당량을 1채 늘릴 것을 지시하고, C 씨에게 늘어난 관사 1채를 자기 아들에게 배정하도록 지시해 승인하도록 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 4월 김 전 사무총장 등에 대한 감사원의 수사 요청을 받아 수사를 개시했다.
당초 감사원은 김 전 사무총장 아들의 △부정 채용 및 부정 전입 혐의 △대검찰청 포렌식 교육 특혜 혐의 △관사 부당 제공 혐의와 △김 전 총장의 특정인 방호직 부정 채용 혐의 및 노트북 등 공용 물품 횡령 혐의의 수사를 요청했다.
수사 요청을 받은 검찰은 지난 6~9월 김 전 사무총장과 사건 관계인의 주거지, 감사원, 중앙선관위, 인천시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하고 지난달까지 피의자 및 참고인 56명을 조사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달 20일 김 전 사무총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사안이 중하긴 하나, 증거인멸 가능성이나 도망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이날 김 전 총장의 아들 부정 채용 및 전입 혐의와 부당 관사 제공 혐의를 재판에 넘기지만 나머지 혐의에 대해선 혐의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4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5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10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4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4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5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6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7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10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4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육아휴직 중 쌀국숫집 차리겠다는 대기업 14년 차 남편” 아내 ‘한숨’
‘물 폭탄’에 공장 잠기고 강풍에 간판 떨어져…한라산 탐방로 5곳 통제
WHO “민주콩고서 의료종사자 17명 사망…총 75명 확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