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자본 갭투자’ 오피스텔 10채 90억 가로챈 60대 여성에 징역 12년
뉴스1
입력
2024-12-03 11:10
2024년 12월 3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부 “계획·조직적 범행…피해회복 거의 안돼”
모집책·허위임차인들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2~3년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 수십 채를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취득하는 과정에서 금융기관과 전세 피해자로부터 약 90억 원을 가로챈 총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3일 오전 특정 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는 신 모 씨(61·여)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졌고 피해자 수가 매우 많다”며 “편취금액도 91억 원에 달하는데 일부 대출금 상환 이외에는 피해 회복도 거의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종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아 누범 기간임에도 다시 범죄를 저질렀다”며 “뒤늦게나마 반성하는 점은 유리한 양형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모집책으로 가담해 함께 재판받은 전 모 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다른 모집책 3명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허위 임차인 역할을 한 6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검찰에 따르면 신 씨는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무자본 갭투자로 서울·경기 소재 오피스텔 10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모집책 3명을 통해 허위 임차인 8명을 모집해 금융기관 5곳으로부터 불법 대출을 받아 20억 원을 편취했다.
신 씨는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보증금 반환 의사나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임차인(피해자) 15명과 오피스텔 15채에 대한 전세 계약을 체결한 보증금 약 34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금융기관을 상대로 전세 계약 사실을 숨기고 공인중개사를 통해 위조 월세 계약서를 제출해 주택담보대출금 합계 약 36억 원을 편취한 혐의도 적용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월 결심공판에서 신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당시 검찰은 모집책과 허위 임차인 역할을 한 피고인에 대해서는 징역 2~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3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4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3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4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5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6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9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10
중소기업 퇴사 이유 1위는… 연봉 아닌 ‘이것’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WSJ ‘李 정부 강경 좌파’ 칼럼 반박… “심각한 왜곡”
스타벅스 미국 본사 ‘탱크데이 논란’ 5월 단체에 사과
“자연 지켜라”…알바니아서 쿠슈너 추진 리조트 개발 두고 반대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