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원 파프리카 재배지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1만 주 소실
뉴스1
업데이트
2024-12-02 08:07
2024년 12월 2일 08시 07분
입력
2024-12-02 08:06
2024년 12월 2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0시 17분쯤 강원 철원군 근남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지에서 난 불이 2시간 25분 만인 오전 2시 42분쯤 진화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12.2
2일 새벽 강원 철원군의 한 파프리카 재배지에서 불이 나 파프리카 나무 1만 주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7분쯤 철원군 근남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지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시간 25분 만인 오전 2시 42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재배시설 12개 동 중 5개 동이 부분적으로 불에 탔고, 파프리카 나무도 1만 주가 소실돼 소방 추산 8000만 원대의 재산 피해가 초래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철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