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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정치인 암살미수범…국내서 체포돼 추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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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9:11
2024년 11월 26일 19시 11분
입력
2024-11-26 19:10
2024년 11월 2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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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태안에서 체포
ⓒ 뉴스1
우즈베키스탄 유력 정치인에 대한 암살 시도 혐의를 받는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한국으로 도주했다가 검거돼 추방됐다.
2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오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A 씨가 지난 23일 오후 충남 태안에서 체포됐다.
A 씨는 우즈베키스탄 총선 전날인 지난 10월 26일 수도 타슈켄트에서 코밀 알람조노프 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부실장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당시 괴한 2명이 알람조노프 전 부실장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우즈베키스탄 인터폴은 사건 직후 A 씨를 인터폴 수배 최고단계인 ‘적색수배’ 명단에 올리고 국제 공조를 요청했다.
A 씨는 체포 이후 강제 추방됐다. A 씨에게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도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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